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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진단에서 분석, 해결까지 통합으로 관리하겠다interview ∣ 우청하 래피드7 지사장
방창완 편집국장  |  bang@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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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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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우청하 래피드7 지사장

 
취약점 진단에서 분석, 해결까지 통합으로 관리하겠다  
 
“APT에 대한 이슈는 많지만 개별적인 각각의 포인트 솔루션 위주 시장이 고객에게 많은 피로도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투자했던 보안 솔루션을 유지하면서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이 필요한 때입니다”
 
보안 전문기업인 래피드7(RAPID7)의 우청하 지사장은 과거에 IPS, IDS 등 개별적인 보안 솔루션이 시장에 출현하면서 이제 개별적인 구축을 신경써야하는 포인트 솔루션에 많은 고객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이제는 이를 통합적으로 해결해주는 관리형 보안 제품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 우청하 래피드7 지사장
 
우청하 지사장은 “기업들이 보안에 대해 고민할 때 기본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고, 전체 업무망 분석과 상시관리가 이뤄지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의 대표 보안 솔루션인 넥스포즈의 경우, 취약점 분석과 함께 이를 검증해주며 해결해주는 것까지 일괄 처리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래피드7은 3년 전부터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올해 초에 국내 지사를 설립했다. 과거에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덜했지만, 상시 관리와 분석과 해결까지 가능한 기능 때문에 최근 들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현재 금융, 공공, 통신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자사의 솔루션이 꾸준히 공급되고 있다는 것이 우지사장의 설명이다. 
 
자동화로 보안 담당자 수고 덜어준다 
KT와 SK플래닛 등 주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래피드7의 넥스포즈(nexpose) 핵심은 ‘자동화’에 있다. 취약점 검증을 통해 오탐과 과탐, 데미지까지 검증할 뿐만 아니라 이를 자동화로 해결해 주고 있다. 비교적 큰 사이트에 자동화가 이뤄지다보니 당당자의 수고를 그만큼 덜하게 해주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청하 지사장은 “수천, 수만 개의 취약점을 분석한다는 것은 개인으로는 힘든 부분이다. 외부 기관에 의뢰를 한다고 해도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이를 자동화를 통해 해결함은 물론 취약점을 찾아내고 검증하며 조치 이후 다시 찾아내는 반복적인 ‘클로즈드 루프사이클’을 통해 기업의 보안 라이프 사이클을 보다 견고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래피드7의 또 하나의 장점은 전 세계 보안 트렌드를 빨리 반영해 이를 기업 보안에 상시 적용시켜준다는 점이다. 지속적으로 변화해가는 보안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해 현재의‘즉시성’을 항상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우청하 지사장은 “최근 보안 사고는 취약점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쎌버그와 제로데이 등이 모두 취약점이다. 이것은 방화벽이나 서버보안 툴로도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인 만큼 이에 대한 상시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세계 보안 트렌드 실시간 반영 
과거에는 이런 취약점에 대해 수동으로 분석하거나 컨설팅 전문가들이 표준화되지 않은 스크립트를 활용했지만, 이제는 취약점에 대한 글로벌 공용화가 가능해지고, 이것이 쌓이면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래피드7은 이런 취약점을 하나의 자동화 툴로 진단함에 따라 전사적인 통합관리를 가능토록 해준다. 미국과 유럽 등은 이미 이런 기술들이 도입되거나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지만, 국내는 아직 인식이 약하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우청하 지사장은 “올해 채널 망을 15개 정도 확보하고 내년에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큰 규모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만큼 내년에는 비즈니스 속도를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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