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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화벽 시장공략을 위한 준비는 마쳤다interview ∣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대표이사
방창완 편집국장  |  bang@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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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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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대표이사 

 
차세대 방화벽 시장공략을 위한 준비는 마쳤다 
 
 
   
▲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대표이사
 
“앞으로 기업의 보안환경은 나아질 전망입니다. SI와는 다른 독자적인 별도예산을 통해 보안 경쟁력이 강화될 것입니다”
 
올 9월에 포티넷에 새롭게 합류한 조현제 대표이사는 최근 보안시장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과거에 보안 프로젝트가 대형 벤더에 묶여 턴키형태로 들어갔다면, 현재는 별도의 예산을 통해 단독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으며, 보안 플랫폼도 과거와는 다른 진보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제 대표는 과거 정보보호 조직이 생산성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은 한직(?)이었다면, 현재는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안 책임자 입장에서는 현재의 업무가 ‘독이든 성배’일수 있겠지만, 새로운 기술과 관리체계를 통해 이런 불안감을 불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보안의식수준 높아진다 
최근 애버노트,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 솔루션이 출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관리 수준이 높아져야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포티넷 자체 조사를 통해 파악한 지난 8월, 국내 보안 의식도가 전년 대비 32%에서 63%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의식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인력과 예산 및 보안전략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에서 특히 금융 분야에 투자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50% 이상 나오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금융과 통신 분야에서 비교적 높은 보안 투자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발맞춰 포티넷도 앞으로 금융 및 통신, 공공 영역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금까지는 채널영업이 주류를 이뤘지만, 채널 외에도 주요 기업에 대해서는 직접 영업을 추진하는 전방위적인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보안에 있어서도 아웃소싱이 출현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조현제 대표는“보안의 경우는 성격상 기업의 내재화되어 있는 솔루션으로는 막는데 한계가 있다. 지속적이며 지능적인 위협에 대해서는 인하우스 보다는 아웃소싱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는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 과도기이며, 고객정보를 외부에서 관리한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일 수 있지만,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합리적인 수준에서 월정액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런 아웃소싱의 가능성은 내부 보안전문가의 경우, 내부 사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겠지만, 외부 환경에서 대해서는 따라가기에 급급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현실적이며 적극적인 방어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해외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아마존 등에 아웃소싱을 의뢰하는 것이 신뢰이기 때문에 이런 비즈니스에서는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현제 대표는 과거에 체크포인트 등 다년간 보안 분야에서 일해 온 보안 전문가이다. 이번에 새롭게 포티넷에 합류함에 따라 서비스 관련 인력을 새롭게 구성했다. 따라서 안랩출신의 임수진 이사도 새롭게 조인한다. 또한 주요 고객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력 변화로 인해 조만간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할 계획이다.    
   
조현제 대표는 “하이엔드에서 클라이언트까지 커버하는 올인원 차세대 방화벽 시장공략을 통해 국내 보안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제 대표>
조현제 신임 대표는 보안과 네트워크 산업에서 23년간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까지 모바일 보안업체 인베이테크놀로지스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캐나다의 광역 토론토 지역 글로벌 사업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삼성, 블랙베리와 등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와 OEM 파트너십을 전개해왔으며 동북아시아 지역의 마케팅과 매출 창출을 이끌어냈다. 체크포인트 한국지사에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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