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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유지보수비용 50% 절감한다리미니 스트리트, 한국어 가능 수석엔지니어 배치 15분내 응답
홍상수 기자  |  sshong@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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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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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열 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

인터뷰 / 김상열 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

 

ERP 유지보수비용 50% 절감한다

리미니 스트리트, 한국어 가능 수석엔지니어 배치 15분내 응답

 

ERP시장에 리미니스트리트가 유지보수비용 50% 절감이란 전략으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오라클과 SAP를 사용하는 많은 기업들은 유지보수 비용으로 매년 22%를 지불해왔다. 유지보수비를 내지 않으면 버그패치를 비롯한 그 어떤 유지보수 서비스도 받지 못한다.

사용자들은 때론 오라클과 SAP로부터 불필요한 업그레이드를 강요받기도 했다. 또한 유지보수비용을 매년 지불함에도 실제로 큰 도움을 받고 있지는 않다고 느껴왔다 

최근에 선임된 김상열 리미니 스트리트 지사장은 한화그룹 CIO출신이다. LG CNS, 한국EDS 등을 거쳐 최근 DBCS 전무를 역임했고 삼성, 현대자동차, LG, 롯데 그룹 및 KT 등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대학교 산업 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라클, SAP의 유지보수비용에서 50%를 절감해주는 것인가

맞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 SAP와 거래했던 종전 유지보수 비용의, 50%로 즉 11%로 고객에게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SAP는 쓰지 않는 기능에 대해서도 유지비용 22%를 내야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쓰지 않는 기능에 대해서도 무조건 50%, 유지보수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은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ERP 업그레이드는 할 수 있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오라클, SAP와 계약했던 시점까지 버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실제 기업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분은 대부분 비즈니스가 아닌 IT분야다. 시스템 성능을 위해서 업그레이 할 경우로 전체에 변화를 주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이때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수적 비용도 발생한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기업에서의 비즈니스적 프로그램을 부분적으로 추가로 개발하거나 솔루션을 도입했을 때, 그 부분까지도 전체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따라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생기는 비용과 업무정지부분에서 발생하는 비용까지도 아낄 수 있다.

오라클과 SAP는 고객이 별도로 추가개발하거나 솔루션을 도입한 것에 대해서는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미국에서는 유지보수비용이 50% 할인된 금액과 업그레이드 절감액까지 더해 최대 90% 가깝게 비용을 절감한 사례도 있다.

 

서비스 차별화의 주된 전략은

리미니스트리트는 모든 고객에게 한국어가 가능한 수석 엔지니어(PSE)가 배치되어 긴급한 문제에 15분 내로 응답 한다.

오라클과 SAP는 문제가 발생됐을 시, 대부분 파트너사를 동원하고 그때 또 비용을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 파트너사로 해결이 안 되면, 오라클과 SAP로 본사로 문제점이 전달된다. 이때 영어로 상황을 전달해야 하고, 본사에서는 문제가 있었던 당시의 상황으로 복원해달라고 요청해온다. 복원했다고 하더라도 언제 그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지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다. CIO시절 시스템 사업을 하면서 수많이 경험했던 일이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마다 담당자를 지정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담당자가 해결이 어려우면 직접 본사에 연락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고객은 그 담당자에게만 연락해서 해결하면 된다.

또한 담당자는 리미니스트리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패치에 대해서, 각 기업고객별로 실행했을 때, 잘 맞는지 안 맞는지 까지 정의해서 알려준다.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일본지사의 경우는 2년 만에 레퍼런스 80여개를 확보했다. 한국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안에 엔터프라이즈들의 레퍼런스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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