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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기획/ 클라우드 컴퓨팅위한 비즈니스 정조준보안, 백업, 데이터관리 기업 클라우드 준비, 닷컴과 신규비즈기업 위주로 공략
방창완 편집국장  |  bang@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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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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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기획/ 클라우드컴퓨팅 


IT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위한 비즈니스 정조준
보안, 백업, 데이터관리 기업 클라우드 준비, 닷컴과 신규비즈기업 위주로 공략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 소개 된지 7년여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름위의 허상’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인 방식의 자체 인프라 구축을 선호하고 있는 기업들은 사용 방식에 익숙해 있는 기존의 방법을 고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보안이 가장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의 주요 기술요소인 가상화가 보편화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는 실제 구축 단계로 접어들고 있으며, 벤더들도 발 빠르게 관련 서비스와 메시지 전달에 여념이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 중이거나, 구현 중인 주요 솔루션 기업(데이터관리, 보안, 백업)을 만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과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그동안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그동안 ‘비용 절감’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직접 사서 설치하고, 관리하는 것보다는 월정액 방식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 부담이 적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최근 클라우드 존재 이유는 비용절감 외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찬스를 잡기 위해 IT를 빠르게 구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설계하거나, 구현하는 기업의 경우, 이에 걸 맞는 IT 장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시간 및 운영비용에 많은 부담이 따른다.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시간을 벌기’ 위해서는 그만큼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장 최적의 선택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비즈니스적으로 필요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 임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고정비용 줄이는데 효과적 
시범적으로 사용하다가 비즈니스 상황이 녹녹치 않으면 서비스를 중단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시스템을 사서 설치하고 나서, 신규 비즈니스가 여의치 않으면 낭패를 당하기 쉽다. 시스템 구축 외에도 매달 들어가는 고정비용(운영비, 인건비 등)이 만만치 않으며 이를 쉽게 처분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해외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새로운 데이터센터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여전히 더딘 형국이다. 가장 큰 이유는 보안에 대한 걸림돌 때문이다. 지난 수년간 금융권에서 벌어진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에 발목을 잡고 있다. 내부적으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도 털리는 판에 외부에 이를 맡긴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보안장치가 강화되고 법이 개정됐다고 하지만, 서비스 시행초기에 여러 가지로 발생할 수 있는 우려 때문에 선뜻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미 가상화가 데이터센터에서 생산성을 검증 받은 기술로 인정되고 있는 만큼 국내 IT 벤더들은 이 기술을 이용해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업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확장차원에서 인터넷 기업 클라우드 도입 
최근 국내 기업들은 금융권을 제외하고, 인터넷 및 게임사를 중심으로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구축하고 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전면 구축보다는 데이터 확장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또한 기존 서비스에 한계를 느낀 기업들이 확장 차원에서 전통적인 구매방식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했을 때 얻어질 수 있는 이점을 따지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존에 전통적인 구매 방식의 솔루션을 공급했던 벤더들도 최근 몇 년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 경험한 바 있는 고객의 사례를 들어 이를 국내 상황에 적합한 방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판매방식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일대일로 이뤄졌던 전통적인 구매와 공급이 중간에 클라우드 사업자를 두고 이뤄지는 일대다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아마존의 AWS나 MS의 Azure와 같은 클라우드 사업자를 중간에 두고 공급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는 여러 가지 대형마트(클라우드사업자)가 존재하고, 마트안에 구비된 다양한 상품(기업용 솔루션)이 존재해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사업자와 솔루션 기업 간의 다양한 방식의 제휴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솔루션 벤더들은 올해가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원년으로 보고 있다. 주로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확장을 원하거나, 신규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의 장점과 판로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솔루션 판매방식, 셀프서비스로 바뀐다 
업계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시점에서 기존 데이터센터 운영 담당자뿐만 아니라 현업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쉽게 데이터를 끌어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업의 초점이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론 전사적인 대용량 처리 데이터는 여전히 IT 관리자의 몫이며, 전체적인 IT 서비스 사용여부와 룰에 대한 관리는 필요하다. 
 
인포매티카, 데이터 클라우드로 확장· 이전하는 시장 공략 
인포매티카코리아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우선은 데이터관리 영역에서 기존 고객들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새롭게 확장하거나 이전하는 시장을 기회로 보고 있다. 주로 소규모 사업을 시작하는 업체들에게 투자 및 관리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 클라우드 방식을 권하고 있다. 
 
인포매티카코리아 테크니컬 컨설팅그룹 임정혜 부장은 “의사결정이 쉽지 않은 업무의 경우, 원하는 업무를 일단 작게 시작했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 쉽게 접을 수 있는 방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 불투명한 서비스를 위해 서버를 구매하고 온프래미스 방식으로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현재 인포매티카 고객사들은 손쉽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의 경우, 보안상 이유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여전히 자사의 데이터가 클라우드 환경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 이런 우려에 대해 임정혜 부장은 “실제 인포매티카에서는 클라우드상에서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다. 고객사 내부 파이어월 안에 있는 데이터 접속을 위한 에이전트를 설치할 뿐이며 실제 비즈니스 데이터는 전송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보안에 대해 고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금융권은 아직 데이터 부분에 보수적이기 때문에 우선은 e커머스와 게임사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론상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면 이전도 가능한 부분이겠지만, 우선은 기존의 데이터센터와 일부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많다. 임정혜 부장은 고객사들이 인포매티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할 때 보통 3가지 방식을 요청한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첫 째는 고객사들이 자체 구축한 ERP와 데이터베이스를 차츰 하이브리드 방식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데이터에 대한 마이그레이션 요건이 생긴다. 주로 이관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두 번째는 자체로 데이터를 사용하다가 데이터 확장에 대한 요건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구축함에 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환경을 구축할 때 생기는 요청이다. 데이터 소스는 레거시, 즉 기존 환경에서 운영한다. 
 
세 번째는 하이브리드 인티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이슈이다.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주문을 하고,  회계 업무를 자체 ERP 시스템에서 실행하는 기업의 경우는 재고 파악을 위해 세일즈포스 상에서의 업무 애플리케이션과 ERP 업무 애플리케이션간의 연동이 필요하다. 세일즈포스닷컴에서 SAP DB를 실시간 추출 할 때 자사의 솔루션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결국 기업이 비즈니스 환경 요건에 따라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위해 클라우드를 적용하고 있으며, 방식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견해이다. 
 
실제 클라우드 서비스는 분석계 분야에서 요구사항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구매 요인이 되고 있다. 인포매티카코리아 임정혜 부장은 “기존의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새로 개편하려는 고객사의 경우, 빅데이터와 함께 클라우드를 같이 고민하게 된다. 예를 들어, SAP의 BW(비즈니스 웨어하우스)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 운영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면 과거와 같으면 새롭게 시스템을 증설하고, 사양을 높이는 작업을 한다. 하지만 이젠 자체 구축보다는 아마존과 같은 클라우드사업자를 통해 서비스를 받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방식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벤더들은 보통 라이선스를 판매하거나 새로운 고객을 추가하거나, 기존 고객사에 추가 판매를 고려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은 일단 판매가 되면 매년 안정적으로 갱신을 할 수 있는 견실한 판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인포매티카코리아는 국내 모 게임사에 데이터관리 솔루션을 구축했다. 자사의 기본 엔진을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하는 것이다. 보통 세일즈포스닷컴 서비스를 일부 도입하는 기업의 경우, 확장을 위해 클라우드 인터페이스와 연계하는 경우가 있다. 클라우드사업자인 아마존과 연동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자체 서버외에 인포매티카의 클라우드 데이터관리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모 증권사의 경우도, 기존에 세일즈포스닷컴 서비스를 받으면서 데이터를 끌어 와야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인터페이스를 동일하게 하기 위해 인포매티카의 클라우드 파워센터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기존에 사용방식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얻게 됐다. 현재 인포매티카는 전 세계 4,500여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사용이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포티넷, 효율적 보안과 마이그레이션, 리스크 전환 내세워 
보안 업체인 포티넷코리아는 자사의 차세대방화벽, 샌드박스, 무선보안 등 6개 솔루션을 페브릭으로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인 ‘포티넷 시큐리티 페브릭’을 구성한 바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보안이 단순히 비용 절감외에 효율적인 보안과 마이그레이션, 리스크 전환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포티넷은 자사의 고객을 중심으로 사내에 가상화된 서버를 클라우드로 올려서 관리하고자 하는 요구가 늘고 있다는 것. 이기종 서버에 대한 관리 비용도 부담이 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보안 및 서버관리와 네트워크 회선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버가상화에서 클라우드로 수요가 옮겨감에 따라 보안에 있어서도 웹방화벽, 방화벽, 메일보안게이트웨이, 샌드박스 등 기존의 물리적 보안장치도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가고 있다. 따라서 기존 가상화된 환경을 클라우드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보안 벤더들에게는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기업에서의 수요는 주로 관제센터나 직접 고객사에게서 요청이  오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구조와 물리적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구조는 다르다는 것이 포티넷의 견해이다. 
포티넷코리아 오경 이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선 클라우드에 대한 지식과 함께 제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성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국내 로컬 환경에 적합한 컨설턴트의 지원과 엔지니어가 필요하다는 것. 
 
따라서 앞으로는 클라우드 역량을 확보한 엔지니어의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보안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고객과 규제기관, 벤더, 서비스 제공자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포티넷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AWS와 같은 클라우드 사업자외에 컨설팅 파트너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객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방식은 사용량만큼 지불하는 ‘온디맨드’ 와 연결에 대한 비용을 할부방식으로 지불하게 된다. 과거에 일괄 구매방식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은 있지만, 가상환경과 물리환경이 혼용되고 일부 클라우드 환경이 적용되면서 복잡한 데이터센터 구조 속에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야하는 부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티넷코리아는 내년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활성화되는 원년으로 보고, 물리적 환경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운영하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시 보안이 균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며, 무선보안과 중앙관리 통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포티넷은 APT(지능형 위협방지), 샌드박스, 방화벽, VPN, 웹방화벽 등이 가상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는 클라우드 보안영역에서 물리환경과 동일한 보안수준을 적용하거나 올리기 위해 엔지니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협력사와 공조체제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파수닷컴, 변화상황 예의 주시하며 문서보안 요구따른 서비스 준비 
문서보안에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파수닷컴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이전할 경우, 여전히 문서보안은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준비 작업에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상에서는 자체관리, 혹은 서비스 업체에서 옵션을 지정할 수 있어 다양한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파수닷컴의 안혜연 부사장은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이든 우리는 문서보안에 있어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며 “기업의 플랫폼이 변화하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파수닷컴은 과거에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문서보안 솔루션을 지원한 만큼 이에 대한 경험은 이미 보유하고 있다. 아직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현재는 파일럿 형태의 시범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온나라시스템의 클라우드에 문서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연동하는 작업을 추진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군, 육군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에 자사의 DRM 솔루션을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파수닷컴은 프라이빗 레벨의 DRM 서비스를 주시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현실적으로 퍼블릭 보다는 초기에 프라이빗 서비스로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초기에는 기업에서 경험이 적어 서비스를 구축하는 작업이 진행되겠지만, 향후에는 시스템 상에서 고객들이 능동적으로 문서보안 수준을 적용하는 단계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온라인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진행되기 전에 매뉴얼 개념의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이슈가 발생할 전망이다. 운영과 관리 부분에서 중요한 요소는 보안진단과 시큐어코딩 영역이다. 이 영역을 묶어서 매뉴얼 형태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보안 운영 영역은 범위가 워낙 크기 때문에 고객사와 적절한 서비스 협약이 필요하다. 파수닷컴은 기존의 패키지 판매외에 서비스 영역이 앞으로 중요해 질 것으로 보고, 컨설팅 영역을 점차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전에 ASP 형태의 관제 서비스가 시장에서 수요를 일으킬 것으로 보고, 진단과 시큐어 코딩이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고객과 협의 하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SLA 협약에 있어, 보안 수준에 대한 레벨을 명확히 정의하고 그 기준 하에서 다양한 보안 서비스가 실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베리타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 보호 전략 제시
국내 백업 및 데이터관리 벤더인 베리타스코리아는 자사의 넷백업 솔루션이 클라우드용 백업 솔루션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인프라 모두에 적합한 데이터 보호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단일 ‘넷백업(NetBackup)’ 플랫폼으로 제시하고 있다.
 
베리타스의 SE본부장 김지현 상무는 “백업 솔루션은 특정 업무나 특정 인프라, 특정 환경에 국한된 솔루션이 아니라는 점이 큰 강점이다.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백업 솔루션이며 이미 AWS,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오픈스택 클라우드에 대한 커넥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리타스는 단순히 백업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클라우드 내 시스템 백업 담당, 즉 중앙 관리로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내의 시스템을 보호하는 담당(In the Cloud), 클라우드 환경의 백업 서비스를 위한 셀프 서비스 개발 지원, 그리고 재해복구에 대한 RaaS 서비스까지 다양한 클라우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 내에서 백업 스토리지 활용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것은 글로벌과 비교해 낮은 편이지만, 최근 들어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백업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백업에 활용하고, 클라이드 내 백업 및 보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리타스의 넷백업은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의 데이터 보호, 복구 및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베리타스 하이퍼스케일 포 오픈스택(Veritas HyperScale for OpenStack)은 성능이 보장된 상태에서 스토리지 효율화, 백업 연계 등 오픈스택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실현해준다. 베리타스 액세스는 온프레미스, 오프프레미스, AWS, 또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등 데이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편리한 액세스를 지원한다. 
 
또한 베리타스 레질리언시 플랫폼은 복잡한 멀티 플랫폼 및 멀티 벤더의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페일오버, 페일백, 데이터 보호, 무중단 복구 테스트와 같은 모든 작업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해 기업들이 중요한 비즈니스 가동 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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