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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체크포인트 토니자비스 아시아퍼시픽 전략전문가단일 환경에서 모바일, 클라우드, IT기기를 통합 보호한다
방창완 편집국장  |  bang@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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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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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체크포인트 토니자비스 아시아퍼시픽 전략전문가 


단일 환경에서 모바일, 클라우드, IT기기를 통합 보호한다 
 
보안 기업인 체크포인트가 국내 지사를 설립한지는 20년 됐다. 그간 방화벽 회사로 국내에 널리 알려졌지만, 최근 정민영 지사장이 새로 합류한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를 위한 보안 기업으로 컨셉이 발전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새롭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략발표와 마케팅을 위해 국내 방문한 토니 자비스 아시아퍼시픽&중동지역 최고 보안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보안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체크포인트 본사는 지난해 동기대비 300% 성장을 이루면서, 보안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성장의 배경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모바일 보안’ 영역이다. 국내는 아직 클라우드에 대한 성장속도가 더딘편 이지만, 향후 IT 업계의 대세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체크포인트 토니자비스 아시아퍼시픽 전략전문가
 
 
 
이에 비해 가상화와 모바일 보안 영역은 현실적으로 시장이 밝은 편이다. 앞으로 이 두가지 축을 중심으로 보안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여러 지사장을 거치면서 다소 시장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체크포인트코리아는 이번에 신임지사장 선임과 함께 국내에서 새롭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토니자비스 아시아퍼시픽 보안 전문가는 “모바일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보안에 대한 대응책이 전무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이런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은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면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철도시스템이 공격을 당해 발권기 작동이 멈추었으며, 호텔의 경우도, 4번의 지속적 공격으로 키 카드시스템이 작동불능 상태가 되어 열쇠를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랜섬웨어 공격에 기존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백신만으론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니자비스 보안전문가는 “공격이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기 때문에 개선된 보안 툴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방어에만 급급해 IPS, 샌드박스 등을 활용하지만, 관리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관리자들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한정된 자원으로 운영되다보니 예산에 대한 어려움도 있다. 결국,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보안 툴을 2~3개로 줄여야 한다. 그래야 가용자원을 활용하면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체크포인트는 그간 방화벽 회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과 모바일 보안, 위험방지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체크포인트 인피니티’는 사이버보안 아키텍처로, 단일화된 환경에서 위협탐지와 선제적 예방, 사용이 용이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체크포인트, 통합 툴을 통해 보안관리 극대화 한다 
단일화된 환경에서 보안의 이점은 예를 들어, 이메일 클릭을 통해 서버가 감염되면 링크를 파악해 동일 공격을 인지하고, 이를 차단해 준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동일 상황에 대한 차단이 이뤄진다. 모든 기기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수용되면서 서버에 대한 격리가 이뤄진다. 
 
이런 격리는 단일 환경에서 관리 플랫폼을 통해 정책을 이룰 수 있어, 새롭게 보안전략을 구현할 수 있다. 보안정책은 서버외에도 다양한 디바이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정책은 자동으로 수요를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토니자비스 보안 전문가는 “클라우드 보안에 있어서도, 여러 종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단일 툴을 통해 관리함에 따라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외에 모바일 영역까지 연계해 관리가 이뤄지며, 네트워크단과 앤드포인트 영역까지 망라한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보안의 경우, 보통 감염 통로가 SMS와 같은 단문 메시지를 통해 하단링크 클릭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분석해 미리 경고창이 뜨며, MDM(모바일디바이스관리)영역과 조직과 협업이 이뤄지면서 통합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위협이 발생하면 MDM 영역에 이를 알리고, 제거해야함을 권고해 준다. 랜섬웨어와 같은 신종 위협의 경우도 통합관리를 통한 보호가 이뤄진다.   
   
토니자비스 보안전문가는 “5인 이하 사업장에서부터 국가 규모의 사업장까지 다양한 지원이 가능한 만큼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체크포인트는 이번에 채널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신규 총판영입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 지원책을 통해 국내에서 모바일&가상화 보안 비즈니스를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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