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CISO마켓리더
Interview ∣ 엠토스솔루션스 김관종 대표엠토스솔루션스, 오픈스택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방창완 편집국장  |  bang@ciocis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0호] 승인 2017.0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Interview ∣ 엠토스솔루션스 김관종 대표 


엠토스솔루션스, 오픈스택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환경 충족, 전산자원 자유자재로 구매 
 
지난 2009년 1월 창업이후, 서버·스토리지 사업에 주력한 엠토스솔루션스는 현재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기반을 넘어 가상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까지 하드웨어 비즈니스를 확장시켜왔다. 엠토스솔루션스의 김관종 대표를 만나 클라우드컴퓨팅 패러다임과 기업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 엠토스솔루션스 김관종 대표
 
 
엠토스솔루션스는 최근에 오픈소스 기반의 ‘오픈스택’비즈니스를 주도하면서 시장에서 서버&솔루션 컨설팅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엠토스솔루션스의 김관종 대표는 “우리의 핵심 전략은 오픈스택 기반의 비즈니스로, 오픈소스를 주축으로 하고 있어, 고객사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게임사의 경우, 초창기 비즈니스를 수행하면서 엠토스솔루션스의 솔루션을 활용했다. 그 당시 운전 자금이 수월치 않던 시절에 게임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해 ‘오픈스택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게 된 것. 오픈스택 클라우드는 사용자들이 쉽게 활용이 가능하면서도 운영방식이 자동화로 이뤄져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초기 벤처기업들이 서버자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축에 따른 부담과 라이선스 비용문제, 운영의 복잡성을 따지게 된다. 
 
최근 업계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서비스’는 가상화를 통해 필요한 전산자원을 웹포탈 상에서 클락 몇 번 만으로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다. 필요한 CPU, OS, 하드웨어 등을 선택해 활용하고, 사용량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사용이 필요 없는 경우는 반납도 가능하다. 또한 버추얼 머신(VM)에 대한 할당과 배포, 회수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오픈스택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픈스택 클라우드 자동화로 자원 배포, 회수, 반납 가능 
엠토스솔루션스의 서비스는 자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채택이 가능해 고객 정보에 민감한 고객사의 경우, 두 가지 포인트를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다. 
 
김관종 대표는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고객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위한 API를 개발했다. 따라서 고객사에서는 올릴 수 있는 것과 올리지 못하는 것을 구분해서 전산 자원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사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외국계 기업, 금융사의 경우, 해킹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오히려 거버넌스 정책에 대한 고민만 있다는 견해다. 사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문제는 실제 생각했던 것보다는 적으며, 오히려 내부 유출로 인한 사고가 빈번한 만큼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가 보안에 있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견해이다. 
 
따라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의 활용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법과 제도가 합의되는 시점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도는 느리게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하이브리드 방식이 사실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엠토스솔루션스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그동안 벤더들과 라이선스, 확장성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던 사용 기업들은 대안으로 오픈소스를 염두 해 두고 있다. 하지만 오픈소스는 보안에 대한 걱정과 여러 가지 개발에 대한 어려움이 따른다. 
 
김관종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API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개발 요소들을 전문가들을 통해 보다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엠토스솔루션스는 게임사에 오픈스택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한데 이어, 대기업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용도로 솔루션을 공급했다. 
 
하드웨어를 포함해 연간 200~250억원의 매출 규모를 보이고 있는 엠토스솔루션스는 기업들이 서버자원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비용 절감과 오픈소스에 대한 욕구, 직접 커스터마이징을 하고자 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오픈스택 기술을 기반으로 해소시키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환경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CIOCISO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방창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CIOCISO매거진 주최 제2회 IT 로드쇼 / 나주
2
interview ∣ 김상철 텔스트라코리아 지사장
3
Cover story ∣ AIA생명 김대일 부사장(운영본부장)
4
interview ∣ 송상엽 한컴시큐어 이사, 사이버시큐리티 사업1팀
5
interview ∣ 임종혁 에이치투오시스템테크놀로지(H2O) 대표이사
6
interview ∣ 구자동 케이사인 부사장
7
interview ∣ 박대성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
8
interview ∣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이사
9
Cover story ∣ 강민석 흥국생명 IT실 상무
10
제15차 CISO컨퍼런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1-220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54-18 삼성전기 빌딩 별관3층  |  대표전화 : 02-2632-7561  |  상호명 : (주)씨미디어그룹
사업자등록번호 : 107-81-57633  |  대표자명 : 김영춘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08-서울마포-01059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158
등록연월일: 2014년 5월 16일  |  제호: CIOCISO  |   발행·편집인: 김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영춘
Copyright © 2012 CIOCISO.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ioci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