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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박대성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라임라이트네트웍스, CDN 노하우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공략
방창완 편집국장  |  bang@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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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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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박대성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 


라임라이트네트웍스, CDN 노하우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공략 
디도스 방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PT 방어 등 촘촘한 그물망 형성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 박대성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
 
 
“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콘텐츠 서비스로 고객에게 끊김없는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콘텐츠 보호에 대한 노하우도 축적하게 돼 클라우드 서비스 앞단에서 인터넷 트래픽에 대한 보호 및 방어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습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CDN(콘텐츠 딜리버리 서비스) 기업으로 알려지면서, 그간 게임 회사와 일반 기업의 콘텐츠를 끊김 없이 서비스하는데 주력해 왔다. 이에 한발 나아가 클라우드 서비스 앞단에서 콘텐츠에 대한 트래픽 분석과 방어 및 제어 영역에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면서 이제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대성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는 트래픽으로 대형 공격 시도가 벌어질 우려가 있다. 기업 내 자산만으로 글로벌 위협 공격을 방어하기에 역부족 이다. 전문화되고 지능화된 솔루션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래도 앞단에서 트래픽 공격을 효율적으로 방어하는데 있어서 콘텐츠 전송기술을 보유한 라임라이트네트웍스 솔루션이 적절한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것. 
 
4차산업의 태동과 기업 데이터센터 환경이 복잡, 다양해지면서 대형 트래픽 우려가 커지면서 CDN 기술을 통해 방어할 수 있다는 것. 대형 트래픽 외에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는 트래픽이 기업 내부로 공격해 들어오면, 사실 기업 내부 인프라로 감당하기 어렵다. 한두대의 방어 장비나 내부 관리자만으론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 
 
라임라이트네트웍스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1차적으로 인터넷 트래픽의 위협을 막는데 관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레이어드 된 형식으로 촘촘히 위협을 막는 역할을 한다. 
 
박대성 지사장은 “디도스의 경우도, 서버의 기능을 무력화 시킬 만큼 강력하기 때문에 디도스 장비 1~2 대로 방어하기엔 무리가 있다. 따라서 우리의 방법은 앞단에서 네트워크 파이프를 아예 막고, 디도스 공격시 이를 완화시키거나 걸러내는 한편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과 APT에 대한 방어도 가능한 촘촘한 방어, 통합관리 개념으로 보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웹공격 방어, 중소기업 위한 컴팩트 솔루션 제시 
라임라이트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보안에 있어서, CDN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디도스, 웹애프리케이션 보안, API, 봇관리, 멀웨어 방어 등 비교적 넓은 영역에 대한 보안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저가 항공사의  경우, 규모가 큰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디도스 공격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특정 요일에 예약건수가 많아지면서 갑자기 비행기 티겟 값이 올라가기 시작한 것. 이는 고객들이 예약을 취소하고 경쟁사로 옮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항공사는 라임라이트네트웍스의 서비스를 받게 되면서 디도스 방어와 웹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을 설치하고, 위협에서 벗어났으며, 웹가속도 보장받는 결과를 얻었다. 
 
박대성 지사장은 “최근 벌어진 국내 인터넷 호스팅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비용을 지불한 점은 앞으로 한국이 해외 범죄조직에 먹이 감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격이 될 수 있다. 이제는 국내 기업도 이에 안전할 수 없다. 앞으로는 클라우드 보안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코리아는 올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창출을 위해 기존 대기업 외에 도 비용과 예산에 부담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컴팩트 한 맞춤화된 솔루션을 통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대성 지사장은 “일반적으로 온프레미스 형식의 하드웨어 구축은 비용 부담과 구축 및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우리는 이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대한 변경 없이 컨피그레이션만 바뀌 주면 설치가 이뤄진다. 또한 월정액 형태의 서비스로 항상 최신의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본사에서 24시간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실시간 대응과 방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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