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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김상철 텔스트라코리아 지사장텔스트라, 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로 기업 4차산업 대응
방창완 편집국장  |  bang@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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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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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김상철 텔스트라코리아 지사장 


텔스트라, 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로 기업 4차산업 대응 
SDN, 네트워크가상화,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센터 서비스 박차 
 
 
통신사업자로 알려진 텔스트라가 기존 유무선 사업을 기반으로 클라우드컴퓨팅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서비스 사업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해저케이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텔스트라는 클라우드, 호스팅, 네트워크 및 컨퍼런싱 시스템등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전략과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 게이트웨이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텔스트라코리아의 김상철 지사장을 만나 서비스 특징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 김상철 텔스트라코리아 지사장
 
 
유무선 통신사업자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텔스트라는 아시아 퍼시픽지역에서 가장 큰  해저케이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텔스트라는  네트워크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커넥티비티 솔루션, 클라우드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이를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매니지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텔스트라는 2017년 상반기에 소프트웨어 디파인드 네트워크(SD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를 사용하여 기존의 관리운용 및 오래된 스타일의 IT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벗어난 셀프 서비스 스타일의 트워크와플랫폼인 텔스트라 프로그램어블 네트워크(TPN)서비스를 런칭했다. TPN 서비스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대역폭을 조정하고, 사용 상황과 속도, 사용량을 추적하는 등 유연성을 가진 운영이 가능하며, 텔스트라는 전 세계 2,000여개의 PoP(Point of Presence)를 통해 IP 기반의 국제 가상 사설망(IPVPN)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클라우드간 대역폭 동적 할당하는 게이트웨이 제공 
클라우드를 위해서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 네트워크를 아마존,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하고, 여러 클라우드 간에 대역폭을 동적으로 할당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게이트웨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클라우드 리소스 전체의 가시화, 모니터링 기능,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충족하도록 하기 위한 워크로드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도 제공한다. 
 
텔스트라코리아의 김상철 지사장은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AWS, MS에 의뢰하지만 원스탑 서비스를 위해 텔스트라의 컨설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텔스트라의 인프라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텔스트라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클라우드의 마이그레이션, 디자인 등 프로페셔널 영역으로 이미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김상철 지사장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간의 최적의 연결 환경을 제시하며 대시보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위에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서비스는 글로벌을 지향하는 기업이나 설비 투자에 애로가 있는 벤처 기업에 최적의 IT 요구를 맞춰 줄 수 있다. 
 
호주의 광산업체를 비롯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 오일 플랜트 적용에도 텔스트라의 인프라가 활용되고 있다. 국내 제조사의 경우, 콜센터에서 통신망 연결 문제로 고객 접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컨택센터에 적합한 솔루션을 적용함에 따라 이를 해결한 바 있다. 기존 TDM 기반 콜센터를 IP기반으로 전면 전환하면서 품질의 만족도를 상승시킨 것. 
 
김 지사장은 “고객의 IT 인프라에 대해 위치에 상관없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인프라외에 업무 애플리케이션 지원 
최근에는 기업의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해 국제 전용선을 배제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SDDC(소프트웨어 디파인 데이터센터)을 적용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 지사와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보다 큰 그림으로 SDDC를 구현하게 된 것. 각 데이터센터간의 연결은 SDN(소프트웨어 디파인 네트워크)이 기반이 되며 사용량이나 상황에 따라 속도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적절한 데이터 흐름을 확보함에 따라 경제성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김 지사장은 “차세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의 해외 각 로컬 지역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작업은 컨설팅과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 전체 시스템은 SDDC 개념이며 각 지선을 묶는 WAN(원거리통신망)이 도입되고, 이를 SDN(소프트웨어 디파인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갖춤에 따라 앞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있어 하나의 표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설계방식을 통해 인프라의 최적화를 이루고 시스템이 다운되더라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중화하는 구조도 이뤘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경로의 효율성과 업무의 최적화를 이뤄내고 사용한 만큼 지불하며, 필요에 따라 IT 자원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텔스트라는 TPN(텔스트라 프로그램어블 네트워크)로 명칭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의 경우 IT 리소스에 대한 지원을 텔스트라를 통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해외 IT 인프라에 대한 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고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기업 IT를 위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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