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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2세대 SSD 출시 '질의응답'전송 속도, 소비전력 최적화, 게이밍 맞춤형 아키텍처 갖춰
김민철 기자  |  mckim@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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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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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2세대 SSD 출시 '질의응답'

전송 속도, 소비전력 최적화, 게이밍 맞춤형 아키텍처 갖춰
 
김민철 기자
 
   
▲ 웨스턴디지털이 2세대 고성능 게이밍 NVMe SSD를 선보인 가운데 5일 출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웨스턴디지털이 2세대 고성능 게이밍 NVMe SSD를 선보인 가운데 5일 출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음은 질의 응답 내용.
 
Q : 방열판 모델과 비방열판 모델의 가격차는?
 
A : 용량대로 1만원 내외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보면된다. 1만원은 방열판 가격으로 보면 된다.
 
   
▲ 웨스턴디지털이 2세대 고성능 게이밍 NVMe SSD를 선보인 가운데 5일 출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Q : SSD는 이를 돌려줄 피씨가 중요한데 올해 판매 전망은?
 
A : 지난해 3분기부터 인텔 CPU 생산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런 부분에서 다른 부품업체들 역시 인텔 영향이 컷다. 이 기간 수요는 감소했다. 이를 위해 대안이 마련되기 시작했고, AMD 수요도 늘어서 현재는 거의 원상태로 복구되가고 있는 중이다. 올해 1분기에도 인텔 CPU 생산이 부진하지만, 하드에서 SSD로 넘어가는 속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오히려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올해가 좋을 것으로 본다.
 
Q : 어떤 컨트롤러를 사용한 것인지?
 
A : 인하우스 컨트롤러와 다이를 사용하고 있다. 인하우스 컨트롤러가 따로 이름이 있지는 않다. 이전에는 컨트롤러를 외부에서 구입했는데 현재는 신규 설계부터 100% 자체 회사 내에서 생산 제작하고 있다. 인하우스 컨트롤러와 다이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에 성능이나 디자인 등 최적화됐다.
 
Q : 삼성 스마트폰 1T를 사용하는 등 전자기기들의 대용량화가 지속되고 있다. 향후 SSD 가격 저하 가능성은? 웨스턴디지털은 주로 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향후 대중화 모델이 나올 가능성은? 
 
A :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랜드는 중국에서 용량을 무기로 채택하면서 크게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도 LG나 삼성 모두 고용량으로 가고 있다. SSD 제품 생산도 96단로 넘어가고 있다. 과거보다 SSD 가격 하락 폭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1~2TB가 가격 떨어지는 것은 체감하기 어렵다. 128단 수율이 높아지면 메리트 생기면 1TB는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웨스턴디지털 SSD는 단기적으로 QLC 제품에 대한 접근을 하고 있지 않다. 현재는 TLC에 중점을 두고 생산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QLC는 아직 시장에 내 놓을 계획 없다. 
 
   
▲ 웨스턴디지털이 2세대 고성능 게이밍 NVMe SSD를 선보인 가운데 5일 출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Q : 기존 블랙 3D제품은 단종될 것인지? 아니면 저가로 나올지?
 
A : 2세대가 나오면 단종될 예정이다. 
 
Q : 이번 제품 64단 제품인데 96단 제품은 언제 나오나? 
 
A : 현재 2세대 블랙 제품도 64단 제품이다. 시장보면서 96단 제품을 준비 중이며 다음 모델이 나오면 96단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시기는 미정이다.
 
Q : 삼성 등에서 5세대 SSD를 내놨는데 성능을 비교해 달라.
 
A : 삼성이 96단을 선보였는데 64단보다 좋다고 이야기 하기 어렵다. 블랙제품은 64단이지만 최상의 제품이며 삼성은 삼성대로의 장점이 있고 우리제품은 우리제품 대로의 장점이 있다. 
 
Q : 250GB와 500GB 등 SSD마다 성능차이 있던데 디다이가 다른가?
 
A : 250GB와 500GB 1TB 등 3가지 제품은 256디다이며, 2TB만 512디다이를 사용했다.
 
Q : 메모리 캐쉬를 안쓴 이유?
 
A : 차세대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디램이랑 같이 사용을 안하는 이유는 알고리즘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인텔 온테인에 상응하는 SSD도 있다. 그 제품은 메모리 캐쉬를 사용한다. 다만 그 제품은 B TO B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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