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CISO
T3엔터테인먼트, 내년 IPO 간다지난해 영업이익률 39%, 견조한 성장세 지속 중…주간사 선정 계획
김민철 기자  |  mckim@ciocis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0호] 승인 2019.0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T3엔터테인먼트, 내년 IPO 간다

지난해 영업이익률 39%, 견조한 성장세 지속 중…주간사 선정 계획
 
김민철 기자
 
   
 
T3엔터테인먼트(회장 김기영)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23일 T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0년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주간사 선정을 위해 상장 경험이 풍부한 다수의 유력 증권사들로부터 제안서를 받고 있으며 6~7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T3엔터테인먼트는 '오디션' 개발사로 1999년 1월21일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모토로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경영실적은 매출 182억원, 영업이익 71억원(영업이익률 39%)를 기록했다. 2017년(매출 182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대비 이익률이 9%p 상승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게임 개발 성과를 통해 이같은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디션은 지난 2004년 10월 서비스 이후 15년간 사랑받아 온 장수 PC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베트남,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남미, 북미 등 전세계에 누적 가입자 7억명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에는 오디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클럽오디션'이 출시돼  2년간 88만7253명의 유저가 게임을 즐겼다. 오디션 IP를 활용한 퍼즐게임도 다른 개발사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연내 론칭 예정이다. 
 
T3엔터테인먼트는 아울러 스퀘어에닉스의 전략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란부 삼국지난무'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게임도 연내 한•일 동시 출시된다. 
 
홍민균 T3엔터테인먼트 전략기획실장은 "내년과 내후년에는 새로운 게임 라인업에서 매출이 본격 창출되면서 이익 성장세가 더욱 가파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게임사 상장 경험이 많은 여러 증권사에서 적극적으로 상장 주간사 선정 제안서를 보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T3는 Truly(성실하고 정당하게), Try(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도전하는 정신으로), Trust(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자)는 의미다. T3엔터테인먼트는 사명에서 비롯된 세 가지 모토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빠르게 대응하며 선도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 저작권자 © CIOCISO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SW기술자 평균임금 12월로 발표 늦춰진다
2
파수닷컴, 가트너 행사서 비정형 데이터 보안 방안 제시
3
SK인포섹, 초연결 시대 ‘초(超)보안’ 선언
4
네이버 오디오클립, '노르웨이의 숲' 오디오북 출시
5
티맥스소프트, ‘제우스 8 CE’ 출시
6
차에서 홈 IoT 제어 'OK'
7
“위성과 5G 융합으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 간다”
8
암 진료도 이젠 'AI 시대 온다'
9
데이터로봇, 쏘카에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 공급
10
KT, 5G 융합 맞춤형 클라우드 만든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기사배열 기본방침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구로구 도림천로 446, 102동 1406호(구로동, 예성유토피아)  |  대표전화 : 02-3283-0488  |  상호명 : (주)씨미디어그룹
사업자등록번호 : 107-81-57633  |  대표자명 : 장명국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08-서울마포-01059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158
등록연월일: 2014년 5월 16일  |  제호: CIOCISO  |   발행·편집인: 장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명국
Copyright © 2012 CIOCISO.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ioci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