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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신규 '실용문법' 오픈원어민이 직접 알려주는 학습 영상 50회 분량으로 제공
김민철 기자  |  mckim@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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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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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신규 '실용문법' 오픈

원어민이 직접 알려주는 학습 영상 50회 분량으로 제공
 
김민철 기자
 
   
 
교과서적인 영어 문법은 잊어라! 특허 받은 영어학습 앱 '오잉글리시'가 신규 콘텐츠인 '원어민에게 배우는 실용문법'을 선보였다.
 
11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오잉글리시 이용자들은 무료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일상 회화 문장 속에 숨어 있는 실용문법을 쉽게 설명해주는 50개의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단순히 강의를 시청하는 게 아니라, 원어민이 설명해주는 예문을 듣고 직접 말하는 반복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법과 회화를 동시에 익히는 게 가능하다. 또한 모든 강의 마지막에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요약해 주기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오잉글리시 관계자는 "문법과 회화는 별개라는 편견을 뒤집는 콘텐츠"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까지의 딱딱하고 지루한 교과서 문법이 아닌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실용적인 문법을 생생한 회화 문장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잉글리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영어 수업을 듣고도 정작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제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반복학습법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PC, 모바일(스마트폰 및 태블릿)등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실시간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 앱은 특허 등록(외국어 학습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방법)을 승인 받았다. 또한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훈련 콘텐츠를 통해 초보자들은 물론 중고급 단계의 학습자들 사이에서도 영어 실력 향상에 효과가 높은 학습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휘, 패턴, 필수 표현, 상황 대화, 영상 강의, 인터뷰 등 총 28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가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제공된다. 원어민에게 배우는 실용문법 강의의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는 초보 학습자들은 또 다른 영상 강의 콘텐츠인 '신이나의 기초 문법'을 통해 실력을 차근차근 쌓을 수 있다.
 
오잉글리시 관계자는 "모국어 습득 과정처럼 그 말이 쓰이는 상황 혹은 일련의 연상 과정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언어 구사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T3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게임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교육, 헬스케어, 드론, 블록체인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T3엔터테인먼트는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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