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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새로운 상표 등록과거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비전 담긴 문구, 서로 연결된 세상 담아
곽중희 기자  |  kjh@cioc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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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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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새로운 상표 등록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비전 담긴 문구, 서로 연결된 세상 담아
 
곽중희 기자 
 
 
   
▲ '클라우드플레어'의 CI
 
클라우드플레어가 ‘The Network is the Computer®’를 상표로 등록했다. 
 
인터넷보안, 성능 및 신뢰도 분야 IT기업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The Network is the Computer’라는 문구를 미국 특허청에 상표로 등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자사의 네크워크를 이용에 미래 인터넷을 촉진한다는 회사의 접근방식을 구체화하며, 이 등록상표를 채택했다. 
 
이 문구는 존 게이지 선 마이스코시스템즈의 21번째 직원이 1984년에 처음으로 만들었다. 그는 ‘The Network is the Computer’라는 선의 비전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선이 2010년 인수될 당시 이 등록상표는 갱신되지 않았지만 그 비전은 여전히 남아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비전은 개방적으로 공유하는 차원의 서로 연결된 세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자사는 양자 컴퓨터 이후의 세상에서 보안 및 복원설계를 공유함으로 이 문구가 담고 있는 노력 활동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대하고 있다. 
 
80개 국가, 180개가 넘는 도시를 커버하는 클라우드플레이의 방대한 네트워크는 기업들이 서버가 필요 없는 에지 컴퓨팅 제품을 비롯해 일련의 보안과 성능 및 신뢰도 제품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존게이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수석연구원 겸 국장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를 설립했을 때 우리가 만든 모든 컴퓨터의 중심에는 네트워크가 있었다”며 “그러나 30년 전에는 아주 작은 카메라나 전구에서 가장 큰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십억 개의 네트워크 기기들이 클라우드플레어의 분산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패킷을 공유하는 것을 그저 상상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현재 1800만개의 도메인과 웹사이트,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움직이며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7500개가 서로 연결된 글로벌 애니캐스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성장을 이루고 있다. 회사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선진국 인구의 98퍼센트, 전 세계적으로는 93퍼센트 인구를 약 100밀리초 내에 연결시켜주고 있다.
 
존 그레이엄-커밍 클라우드플레어 CTO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종전 등록상표 인수와 관련해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전 CTO인 존 게이지 및 그렉 파파도풀로스(Greg Papadopoulos)와 전 CAD/CAM 마케팅 이사인 레이 로스록(Ray Rothrock)을 언급하면서 다음 자료를 보면 이 문구의 역사와 이 문구가 미래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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