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맑음속초20.7℃
  • 맑음12.9℃
  • 맑음철원12.4℃
  • 맑음동두천13.3℃
  • 맑음파주12.1℃
  • 맑음대관령10.0℃
  • 맑음춘천13.1℃
  • 구름조금백령도14.1℃
  • 맑음북강릉20.6℃
  • 맑음강릉23.1℃
  • 맑음동해21.2℃
  • 맑음서울15.9℃
  • 맑음인천16.4℃
  • 맑음원주14.8℃
  • 맑음울릉도20.6℃
  • 맑음수원13.8℃
  • 맑음영월11.9℃
  • 맑음충주13.5℃
  • 맑음서산14.1℃
  • 맑음울진16.6℃
  • 맑음청주16.7℃
  • 맑음대전14.5℃
  • 맑음추풍령11.5℃
  • 맑음안동12.4℃
  • 맑음상주14.6℃
  • 맑음포항18.7℃
  • 맑음군산14.4℃
  • 맑음대구14.9℃
  • 맑음전주15.6℃
  • 맑음울산14.7℃
  • 맑음창원15.1℃
  • 맑음광주14.8℃
  • 맑음부산16.8℃
  • 맑음통영13.9℃
  • 맑음목포14.8℃
  • 맑음여수15.0℃
  • 맑음흑산도15.0℃
  • 맑음완도12.1℃
  • 맑음고창
  • 맑음순천6.8℃
  • 맑음홍성(예)14.3℃
  • 맑음13.4℃
  • 맑음제주15.9℃
  • 맑음고산16.6℃
  • 맑음성산13.5℃
  • 맑음서귀포16.6℃
  • 맑음진주10.5℃
  • 맑음강화13.7℃
  • 맑음양평14.1℃
  • 맑음이천14.3℃
  • 맑음인제13.1℃
  • 맑음홍천12.8℃
  • 맑음태백11.8℃
  • 맑음정선군9.6℃
  • 맑음제천11.8℃
  • 맑음보은12.4℃
  • 맑음천안13.4℃
  • 맑음보령15.1℃
  • 맑음부여13.0℃
  • 맑음금산12.6℃
  • 맑음14.3℃
  • 맑음부안14.3℃
  • 맑음임실11.5℃
  • 맑음정읍13.3℃
  • 맑음남원12.0℃
  • 맑음장수8.9℃
  • 맑음고창군13.3℃
  • 맑음영광군13.6℃
  • 맑음김해시15.1℃
  • 맑음순창군12.7℃
  • 맑음북창원14.8℃
  • 맑음양산시12.6℃
  • 맑음보성군9.8℃
  • 맑음강진군10.5℃
  • 맑음장흥8.8℃
  • 맑음해남10.5℃
  • 맑음고흥9.8℃
  • 맑음의령군10.6℃
  • 맑음함양군9.2℃
  • 맑음광양시13.5℃
  • 맑음진도군10.9℃
  • 맑음봉화10.0℃
  • 맑음영주11.7℃
  • 맑음문경14.0℃
  • 맑음청송군8.8℃
  • 맑음영덕20.6℃
  • 맑음의성10.6℃
  • 맑음구미14.3℃
  • 맑음영천10.9℃
  • 맑음경주시11.6℃
  • 맑음거창9.5℃
  • 맑음합천11.9℃
  • 맑음밀양12.9℃
  • 맑음산청9.7℃
  • 맑음거제12.5℃
  • 맑음남해13.8℃
  • 맑음11.3℃
기상청 제공
[Trendlines] 해외 신간안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Trendlines] 해외 신간안내

   
 

문제 프로젝트 구원하기 : 프로젝트 실패를 파악하고, 예방하고, 회복하기 위한 완벽 가이드 Rescue the Problem Project : A Complete Guide to Identifying, Preventing, and Recovering from Project Failure 토드 윌리엄스 저, 아마콤 출판사, 2011년 3월, 32.95 달러 예산이 초과되고 마감 시한이 넘어 분노가 타오를 때 일반적인 반응은 프로젝트 팀을 을러대면서 비난의 화살을 쏘아대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등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 처할 때, 필요한 일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객관적인 프로세스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명한 행동계획이다. 이 책은 프로젝트 관리자, 중역, 고객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대답을 해준다. 기업회생 전문가인 저자는 여러 업종의 많은 기업과 일하면서 수많은 추락 프로젝트들을 소생시켰다. 이 책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포함해 시작에서부터 끝까지의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심도 깊은 통찰력을 제시한다. ■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기 위한 기법들 ■ 프로젝트의 정상화를 위한 조치들 - 프로젝트 감사, 데이터 분석, 해결책 협상, 새 계획 실행 등 ■ 현실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과 작동하지 않는 것에 대한 거의 70개에 달하는 실제 사례와 그 이유들 ■ 이후의 프로젝트들에서 이런 문제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들 대부분의 책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방법을 설명하지만, 이 책은 재앙에 빠지려는 프로젝트를 소생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65%의 프로젝트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25%의 프로젝트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이런 것은 정말 중요한 정보다. IT 변신 교훈: 기술 전문가에서 비즈니스 리더로 Lessons in IT Transformation: Technology Expert to Business Leader 래리 본판테 저, 윌리출판사, 2011년 3월, 31.65 달러 이 책은 CIO의 시각에서 조직을 변신시키는데 필요한 자질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주요 이슈들을 해결하는 방법들에 대해 실용성이 높은 조언들을 해 줄 뿐만 아니라 조직의 모든 측면에서 CIO의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리더십 자질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다. ■ 리더십 자질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 제공 ■ 리더십과 관리의 차이점 분석 및 양 측면에서 모두 효과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 제시 ■ 관계 관리, 커뮤니케이션 기술, 변화 관리, 인적자산 개발, 지속가능경영, 위대한 리더들의 특징 탐구 이 책은 IT 조직이 어떻게 비즈니스 조직의 전략과 운영 방향에 완벽하게 발을 맞출 수 있는가에 대해 시의적절한 고찰을 하고 있다. 또 CIO들이 어떻게 그리고 왜 유틸리티 서비스의 관리자에서 매출, 가치, 프로세스 재설계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리더로 진화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작은 시도들: 작은 발견들에서 나오는 획기적 아이디어 Little Bets: How Breakthrough Ideas Emerge from Small Discoveries 피터 심스, 프리 프레스 출판, 2011년 4월 26.00 달러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미군의 반게릴러 전략가, 유명 건축가 프랭크 게리, 픽사 영화사의 스토리 작가가 갖고 있는 공통점은? 그들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방법을 사용해 주목할 만한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그들은 큰 아이디어로 시작하거나, 처음부터 전체 프로젝트를 계획하거나, 최종 결과물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일련의 조직적인 작은 시도들을 통해 계속 방향을 수정하면서, 수많은 작은 실패들에서, 그리고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들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배운다. 이후 이를 통해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찾아내거나 엄청난 결과물을 얻는다. 저자는 창의력과 관련된 심리학 및 디자인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져온 심도 깊고 광범위한 연구결과와 휴렛팩커드, 픽사, P&G, GM 등의 실제 사례를 통해 생산적인 창의적 사상가와 실천가들이 일련의 간단하지만 반-직관적인 실험 방법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빨리 배우기 위해 빨리 실패하기, 불완전한 아이디어를 시험하기, 문제 해결보다는 문제 발견에 초점을 맞추기, 과도할 정도의 집약적 관찰을 하기 등이다. 이런 실험 방법은 그들의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고, 기대하지 않았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숨어 있는 노하우 공유하기: 관리자들은 어떻게 지식 즉석미팅을 통해 까다로운 문제를 풀고 있는가 Sharing Hidden Know-How: How Managers Solve Thorny Problems with the Knowledge Jam 카트리나 퓨, 와일리 출판사, By Katrina B. Pugh, 2011년 4월, 35.00 달러 리더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구축, 아웃소싱, 베이비부머의 은퇴 물결 속에서 비즈니스를 제대로 운영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혁신하기 위해 숨어 있는 노하우(지식)를 신속하게 자본화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조직이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팀이나 프로세스 및 전문가들 속에 숨어 있는 노하우를 포착해 지식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 일을 잘하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보고서, 이메일, 트위터 등이 발달함에 따라 개인적 상호작용이 줄어들면서 지식 공유 및 이전은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여기에 조직 및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늘어나고 있는 단절 현상과 의미 있는 대화의 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리더는 통찰력을 행동으로 바꿔주는 항해도도 없이 정보와 아이디어의 바다에서 떠돌아다닐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조직들에게 그들이 알고 있는 바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대화로 시작한다. 이 ‘노하우/노액트(how-to/how-act) 지침서는 지식 즉석미팅(Knowledge Jam)에 대해 알려준다. 이것은 조직이 지식 이전과 관련된 근본적인 원칙, 다시 말해 ’대화(conversation)‘에 대해 재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잘 조율된 협업적 방법론이다. 얼라인컨설팅 사장인 저자에 의해 개발된 이 검증된 프로세스는 인간적 상호작용을 이용해 숨어 있는 통찰력을 포착할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으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단계별 프로세스와 실용적인 도구를 제시함으로써 모든 조직이 숨어 있는 지식을 파악해 다음과 같은 오늘날의 까다로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을 도와줄 것이다. ■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및 세그먼트 혁신 가속화 ■ 인수합병, 재구축, 국내외 아웃소싱과 관련해서 결합된 지식의 효용성 극대화하기 ■ 정보 과부하 극복하기(소셜 미디어에 초점) ■ 부드러운 중역 승계 및 후계자 계획 ■ 부드러운 팀 승계 ■ 지구상의 전 지역 및 네트워크 파트너들에게 통찰력 전파하기 ■ 영업 관련 지식 포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