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CIOCISO매거진 김은경 기자] 안랩은 '2022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안랩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규모 및 보안 핵심 요구사항을 고려해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의 '안티멀웨어(Anti-malware)' 기능을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안티멀웨어 기능을 활용해 악성코드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5일까지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