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홍상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4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APT 효과적 차단, 결국 오탐과의 전쟁! 트랜드마이크로, 3단계 정책으로 오탐 수를 줄인다 기업 및 기관 보안담당자들이 가장 꺼려하는 솔루션이 APT 솔루션이다. 관리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오탐 수가 많다. 담당자가 하루 500개가 넘는 오탐을 확인해야 하니 ‘오탐과의 전쟁’이란 말이 나올 수밖에. 진탐을 효율적으로 발견하고 차단하기 위해선 오탐 수를 줄여야 한다. 트랜드마이크로 APT솔루션은 경쟁사 대비 샌드박스 전, 평판분석과 정적분석 과정을 거치게 하여 오탐율을 낮췄다. 김진...
▲ 전익찬 더보안 대표 웹사이트 APT 감염여부 정기적으로 진단해야 파이어사이트, 10배 이상 빠르게 검사 최근 유명사이트 Y의 광고배너에 APT(Advanced Persistent T...
2016 문서보안 시장, 통합적 관점으로 진화 파수닷컴,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 제안 안혜연 부사장 “ATP 대응, 데이터 보안 필수” 문서보안이 ‘통합’의 관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DRM 단품 솔루션 구입에서 그치지 않고 기업 내에, 문서 생성부터 관리와 폐기까지 전 과정의 보안적 틈을 진단,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특히 랜섬웨어와 각종 ATP가 기승을 부렸다. 이에 대한 방어책으로 데이터(문서)보안이 최선이라는 의견이 있다. 공격자가 침입해서 원하는 데...
지란지교 시큐리티, APT차단 메일솔루션 반응 뜨거워 윤두식 대표 “내년도 문서중앙화 공략할 것” 올해 기업 보안 분야에서 가장 큰 화두는 단연 APT였다. APT 공격자들은 주로 메일을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시킨다. 지란지교 시큐리티는 APT업체 파이어아이, SK인포섹, 안랩, 윈스와 조인해서 APT차단 메일솔루션을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두식 대표를 만나 지란지교 시큐리티의 내년 방향을 들었다. ...
올 플래시 스토리지, 수명과 가격 문제 해결 퓨어스토리지, 향후 2년 내 하드디스크 시장 점령할 것 내년 올 플래시 SSD스토리지 시장이 산업군과 관계 없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민우 퓨어스토리지 지사장은 “SSD는 종전의 이슈였던 짧은 수명과 비싼 가격 문제를 해결했다. 올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은 이제 벤더들 간의 경쟁이 아닌 하드디스크와의 경쟁이다”라고 했다. 강민우 지사장과의 인터뷰를 옮긴다. ...
앞선 기술로 SSD시장 선도 중복 제거 기능 온오프. 메모리 컨트롤러 바이올린메모리 이영수 한국지사장 최근 스토리지 교체를 고민하는 기업들은, 올 플래시 스토리지(SSD)를 검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서 규정한 망분리를 이행하기 위해, 원활한 데스크톱가상화(VDI)를 원해, 트랜잭션 속도를 위해,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고려하는 것이다. 올 플래시 스토리지는 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해서 기존 하드디스크보다 입출력 속도가 10배 이상 빠르다. 비싼 가격이 걸림돌 이었으나, 최근 값이 많이 하락하면서 엔터프...
사용자가 직접 암호화키 관리한다 보메트릭코리아, 데이터 암호화 플래폼 세미나 가져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건 데이터 프라이버시, 즉 민감 정보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과연 얼마나 안전한지 등이다. 보매트릭은 차세대 암호화 플렛폼으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강력한 암호화 지원방식을 제시했다. 정형, 비정형 데이터와 빅데이터를 소스코드 수정 없이 바로 암호화한다. 최근 CIOCISO매거진이 주최한 234회 보매트릭 조찬세미나를 정리했다. ...
한국중부발전, 단말기(PC) 통제관리시스템 도입 한국중부발전(주)이 단말기(PC) 통제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국중부발전은 금번 시스템 도입으로 적은 관리 인력만으로 외부 인력의 작업 상황을 공유함과동시에 작업계획과 보고체계를 단순화하여 조회와 검토에 대한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보안 위협에 대한 빠른 대응 체계를 갖추어 모니터링 가시성을 확보했다. 한국중부발전이 도입한 단말기 통제관리시스템은 IT외주관리시스템 전문기업 (주)좋을(대표 오주형)의 솔루션이다.좋을은 서울화력본부에 상주하거나 유지보수를 위해...
▲ 웹센스 이상혁 지사장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가 기승이다. 기업 네크워크에 누가, 몇 명이, 언제, 어떻게 왔다가 갔는지 모른다. 어떤 정보가 새어나갔는지도 모른다. 고객정보와 기밀이 빠져나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마련. 웹센스는 차세대 방어책으로 ‘킬 체인’을 소개, 누가 어...
VDI·네트웍, 데이터센터의 보안 효율성 VMware 호라이즌6 + NSX “편리하며 쉽고 강력한 보안” 고객 만족과 보안 위협. 둘 중 무엇을 더 우선할 것인가. 기업의 반복적인 고민이다. 최근 VMware는 양쪽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 호라이즌(Horizon)6와 NSX를 소개했다. 호라이즌은 가상화에서, 모바일, 패드, 데스크탑 등의 디바이스에서 작업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NSX는 기업 내 엔드유저의 디바이스 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네트웍까지 안전하게 보호한다. 최근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