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한국전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가상화, 사용자 경험·운영자 측면에 중점 맞춰야 국내 가상화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가운데 눈길을 끄는 기업이 있다. 바로 VM웨어 전문 파트너 기업인 굿모닝아이텍이다. 지난해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세계적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업 VM웨어로부터 MVP상을 수상한 굿모닝아이텍은 명실공이 아시아 지역 내 가장 영향력 ...
클라우드 컴퓨팅, 아직 갈 길 멀다 고객은 ‘신중하고 꼼꼼하게 선택’…벤더·SI는 ‘시...
아이폰 도입으로 스마트폰 사용자 확산속도에 가속이 붙으면서 어느덧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동 중에도 인터넷에 접속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편리성(convenience), 정보에 대한 필요성(needs) 및 오락성(entertainment)에 대한 요구가 요금 부담감을 넘어선 것이다. 그러나 기업에서는 스마트폰의 가치를 제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국내 IT 시장의 현실을 파악하고 향후 기업의 정보화 방향을 예측해본다. 박진 한국전력공사 ICT기획단장 gbock@kepco.co.kr 스...
데이터 ‘생성*활용‘보다 ^확인’이 중심 휴대폰 이용자가 5000만명을 넘었다. 20...
이지혜 jh_lee@biziton.com 전력그룹사들이 지난 5월 6일 ‘2011 제 2차 사장단회의’가 개최됐다. 회의진행은 각 사별 2020비전과 전략, 경영현안 발표와 토론 등으로 이뤄졌으며 회의 결과 현시점의 다양한 개선점과 향후 대응 방안이 도출됐다. 이날 발표된 회사별 비전은 대체적으로 KEPCO(한국전력) 비전과 연계돼 수립됐으며 각 사별 비전을 취합 정리한 결과는 다음 사장단 회의시 보고되는 형태로 이어질 계획이다. 2011 제2차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의 일부 결과요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ICT기획단장으로 부임한 박진 단장은 한전의 미래 모습을 그리는데 한창이다. 한전은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기업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다. ICT 역시 기존 국내 운영에만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박진 단장은 이런 변화의 요구에 맞춰 어떤 그림...
“UAE 원전 시스템 구축은 또 다른 기회” MIS·보안·SCM 등 한수원 IT 자원 수출 기대 일본 대지진과 지진해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위험성이 한창일 무렵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정형종 정보시스템실장을 만났다. 일본의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동시에 UAE에...
농협 신임 CIO 정종순 전 광주농협본부장 임명 농협의 새로운 CIO에 정종순 전 광주농협본부장(상무대우)이 임명됐다. 정종순 신임 CIO는 1955년생으로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으며, 농협대를 졸업했다. 전남농협 검사역, 광산지점장, 장흥군지부장, 화순군지부장, 영광군지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8년 12월부터는 광주농협 본부장직을 역임했다. IT 분야의 근무 이력은 없다. 한편 김일헌 전 CIO (상무대우)는 충북농협지역본부장으로 이동했다. SK텔레콤 신임 CIO에 한남석 상무 SK텔레콤의 CIO인 정보기술원장에 한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