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LS전선 중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빗썸,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열어 수도권 3개 학교 600여명 대상…진로탐색 기회 제공 및 보안의식 고취 김민철 기자 ▲ 빗썸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에서 코드레드팀 팀원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이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열었다. 빗썸이 청소년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하고 정보보안 분야 진로...
LG전자, 2019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실시 부사장 5명, 전무 12명, 상무 39명 등 총 56명 승진 김민철 기자 LG전자가 이사회를 열고 2018년 임원인사(2019년 1월 1일자) 및 조직개편(2018년 12월 1일자)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미래 준비를 위한 신성장 동력과 핵심역량을 조기에 ...
엘프·CGS 파트너쉽 체결, 중동지역 블록체인 가속화 중동지역에서 상업형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나서 김민철 기자 (Aelf)와CGS(Connect Global Strategies)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중동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나섰다. 엘프(Aelf)와 CGS(Connect Global Strategie...
KT, 첨단 ICT로 '중동에서 채소재배' AR글라스로 선진 농업기술 전수, 빅데이터 활용해 농업생산성 제고 김민철 기자 KT가 첨단 ICT로 중동에서 채소재배를 시작한다. 사막기후로 인해 채소 재배가 쉽지 않은 중동 지역에 KT가 첨단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중동 진출을 시작으로 척박한 환경 때문에 농업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여러 지역에 첨단 ICT 솔루션을 적극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
interviwe ∣ 파이어몬코리아 우청하 지사장 파이어몬코리아, 금융권 방화벽정책관리 시장서 ‘우뚝’, 공공 일반시장으로 넓힌다 기업 보안감사 이후, 이기종 보안제품 정책관리 수요 대폭 확대 올해 3월에 지사를 설립한 파이어몬코리아는 ‘방화벽정책관리’ 영역에서 국내에서 금융을 비롯해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사실상 2013년부터 국내 총판을 통해 소개된 파이어몬코리아의 보안관련 방화벽정책관리 솔루션은 보안 관리에 대한 니즈와 자사의 솔...
interview ∣ 체크포인트 토니자비스 아시아퍼시픽 전략전문가 단일 환경에서 모바일, 클라우드, IT기기를 통합 보호한다 보안 기업인 체크포인트가 국내 지사를 설립한지는 20년 됐다. 그간 방화벽 회사로 국내에 널리 알려졌지만, 최근 정민영 지사장이 새로 합류한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를 위한 보안 기업으로 컨셉이 발전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새롭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략발표와 마케팅을 위해 국내 방문한 토니 자비스 아시아퍼시픽&중동지역 최고 보안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보안전략에 대한 이야...
Case Study∣GS건설 WAN 가속 프로젝트 GS건설, 이메일 대역폭 스트레스 "말끔히 해소했다" GS건설이 해외 지점망을 위해 WAN(원거리 통신망) 가속기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본사와 해외 지점간의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이다. 해외 현장중심의 업무 비중이 높은 GS건설은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이메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간계 시스템도 있지만, 메일이 업무에서 8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즉시성 때문이다.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
"보안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 계속되는 보안사고로 인해 기업들의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기업들마다 정보보안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해마다 정보보안 전문가의 공급은 수요에 비해 원활치 않은 추세다. 이러한 모습에 최근 국가기관과 보안기업을 중심으로 정보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려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나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내도 공격코드를 만들어 대응할 수 있는 방어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화이트해커'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정태명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
CJ대한통운, 글로벌화에 박차 이지혜 팀장 jh_lee@ciociso.com 지난달 통합 CJ대한통운이 출범했다. CJ대한통운은‘2020년 글로벌 Top 5 물류기업’이라는 비전 달성뿐 아니라 글로벌 M&A 및 인프라 확충 등에 총 5조원 이상을 투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핵심 사업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CJ대한통운은 국내 종합 물류사업부문에서 과거 CJGLS와 대한통운 양사가 보유하고 있던 인프라 재배치 및 통합으로 운영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일괄 물류체계를 구축해 독보적...
“POST차세대로 SGI서울보증 도약” 서울보증보험이 창립기념일인 지난 2월19일을 기점으로 CI를 ‘SGI서울보증’으로 변경했다. 하반기 베트남 지사 영업개시를 필두로 해외 영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보다 글로벌한 CI가 필요했던 이유다.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만큼 SGI서울보증의 IT도 발 빠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해외지사의 시스템 구축이 가장 시급한 이슈이다. 더불어 중장기적인 IT 투자 로드맵과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SGI서울보증은 올해 초 정보화전...